:::::인천버스운송사업조합:::::

[RE]:M6405 인천 72 아 1117 7월15일 10:50-11:10 하차 고객에게 소리지름

글 : 인강여객 (2022-07-21 07:26:08)

<ㅇ>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.

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>버스기사가 승객에게 그렇게 오래 소리지르는 거 처음 봤습니다
>
>하차 하시는 할머니가 정류장 안내 방송 후
>신호 대기 중에 잠시 카드를 찍느라 일어났는데
>기사가 일어났다고 소리 지르고 내릴 때까지 구박했습니다.
>
>할머니는 짐이 많아서 (같이 내리는 승객에게 피해를 줄까봐)
>미리 찍었다고 했으나 하차시까지 한 열마디를 내리 궁시렁 거렸습니다
>
>신호대기에 카드 한 번 일찍 찍었다고 젊은 사람 대여섯명 앞에서 할머니를 몇분을 구박 주는 게 말이 됩니까 주변 사람들도 불편해 합니다.
>
>아무리 좋게 생각하려해도 그 언성과 언행은 만만한 할머니에게 본인 스트레스를 화풀이 하려는 걸로밖에 안 보입니다. 이런 버스 기사에게 서비스 받고 싶지 않습니다. 시정해 주십시오
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인강여객입니다.
먼저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.
해당기사 확인하여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,
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않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

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수정 및 삭제 버튼을 클릭하세요!